㈜반달소프트(대표 이봉학)는 오는 7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3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반달소프트는 곤충 스마트팜 솔루션을 통해 곤충 산업의 진입장벽과 관련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미래 농업과 곤충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이다. 곤충 산업은 일반 농가가 초기 진입 시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다년간의 곤충 사육 노하우가 없이는 성공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반달소프트는 직접 곤충을 사육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스마트팜에 접목,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품종의 고부가가치 곤충을 자동 사육하는 시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육 곤충의 후가공 및 유통까지 전방위 밸류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곤충 사육 스마트팜 분야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개발 중인 제품의 작동 모형도 전시한다.
반달소프트는 곤충 스마트팜 솔루션을 통해 곤충 산업의 진입장벽과 관련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미래 농업과 곤충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이다. 곤충 산업은 일반 농가가 초기 진입 시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다년간의 곤충 사육 노하우가 없이는 성공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반달소프트는 직접 곤충을 사육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스마트팜에 접목,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품종의 고부가가치 곤충을 자동 사육하는 시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사육 곤충의 후가공 및 유통까지 전방위 밸류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곤충 사육 스마트팜 분야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개발 중인 제품의 작동 모형도 전시한다.
먼저 ‘스마트 곤충 사육대’는 쌍별귀뚜라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 사육에 특화된 수직형 사육 장치이다.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팜 장치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부 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반달허브’는 사육장에 설치된 냉·난방기와 환풍기 등 사육장의 내부 환경 제어에 필요한 장치들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 농장 환경을 기반으로 사육장 내부의 장치들이 가동되며, 기간별로 사육장의 환경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반달허브’는 사육장에 설치된 냉·난방기와 환풍기 등 사육장의 내부 환경 제어에 필요한 장치들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 농장 환경을 기반으로 사육장 내부의 장치들이 가동되며, 기간별로 사육장의 환경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며 유충을 사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곤충인 동애등에를 무인으로 사육할 수 있는 시스템인 ‘동애등에 자동 사육 시스템’ 또한 출품된다.
반달소프트 관계자는 “자사는 곤충을 직접 사육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곤충 사육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농장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반달허브는 에어컨, 난방기 등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제어 장치들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호환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동애등에 사육 시스템은 기존의 플라스틱 팔레트, 플라스틱 상자 등 저렴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하여 농가에서 손쉽게 이용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여러 농가에 85대의 자사 장비가 설치되었으며, 자체적으로 곤충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올해에는 베트남 합자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귀뚜라미 농장을 설립해 생산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향후 동애등에, 밀웜, 굼벵이 등 웜 형태의 곤충을 자동으로 사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기존 곤충 시스템보다 장치의 가격을 줄이고, 곤충을 사육하며 발생하는 인건비 또한 줄이되, 생산량은 늘려 곤충 생산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반달소프트 관계자는 “자사는 곤충을 직접 사육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곤충 사육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농장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반달허브는 에어컨, 난방기 등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제어 장치들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호환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동애등에 사육 시스템은 기존의 플라스틱 팔레트, 플라스틱 상자 등 저렴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하여 농가에서 손쉽게 이용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여러 농가에 85대의 자사 장비가 설치되었으며, 자체적으로 곤충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올해에는 베트남 합자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귀뚜라미 농장을 설립해 생산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향후 동애등에, 밀웜, 굼벵이 등 웜 형태의 곤충을 자동으로 사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기존 곤충 시스템보다 장치의 가격을 줄이고, 곤충을 사육하며 발생하는 인건비 또한 줄이되, 생산량은 늘려 곤충 생산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애그테크 & 푸드테크 행사인 AFRO 2023에서는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 바이오 분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 농업 및 식품 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 서비스를 전시하고, 애그테크·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투자설명회(IR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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