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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곤충 스마트팜 전문 업체 ㈜반달소프트(대표 이봉학)가 ‘제7회 세계발명혁신대전 시상식’에서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곤충을 사육하는 ‘곤충 사육 로봇’을 발명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봉학 대표가 발명한 ‘곤충 사육 로봇’은 곤충을 사육하며 필요한 작업들을 로봇을 활용하여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기술이다. 기존의 곤충 사육 농장에서는 사료를 급이하는 일, 곤충을 채집하는 일 등 반복적인 작업들이 많았다. …

[시민일보] Vandalsoft Inc., 1st Prize at the 7th World Invention Innovation Contest Read More »

곤충 스마트팜 전문 업체 ㈜반달소프트(대표 이봉학)가 ‘곤충 사육 로봇’ 등 곤충 사육과 관련된 특허 4건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취득한 특허는 ▲곤충 사육 로봇 ▲곤충 사육을 위한 스마트팜 시스템 및 운용방법 ▲곤충 분변을 활용하여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식용곤충 사육장치 및 그 방법 ▲곤충 자동판매기 로 총 4건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로봇을 통해 곤충을 사육하는 기술, 스마트팜 …

[내외경제tv] Vandalsoft, registered Patent for ‘Insect Breeding Robot’ Read More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농업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봉학 반달소프트 대표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배어 있었다. 농업에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으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스타트업의 포부다. 주력으로 내세운 것은 아직은 낯선 ‘곤충 스마트팜’. 미래 식량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식용 곤충의 사육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원격으로 관리하는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23일 이 대표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

[아시아경제] Edible insect farm Company, Vandalsoft Read More »

전세계적으로 ‘식량’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며,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던 농수축산업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토대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농수축산업에 다양한 ICT 기술을 융합하는 시도도 꾸준히 증가했다. 더불어 농수축산업이 1차 산업이 아닌 제조와 서비스를 결합한 6차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락시장 현대화 시설인 가락몰 1관과 …

[동아일보] Food + IT Vandalsoft Inc., CEO Lee Bong Hak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