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소프트]반달소프트, 베트남 스마트팜 시장 진출을 위한 MOU 체결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반달소프트는 베트남 IT서비스 기업 CMC Corporation과 ‘스마트팜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유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식용곤충 관련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한 반달소프트와 베트남 최고의 IT통신기업 CMC Corporation이 최첨단 농업 기술인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통신 및 플랫폼 개발, 스마트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하고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추진됐다. 

세부 방안으로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진행 △베트남 현지지사 설립 및 시장개척을 협력한다. 국내 식용곤충 규모가 내년이면 5,36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식용곤충 사육과 스마트팜 관련 상품 유통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관련 인프라, 네트워크, 연구개발(R&D)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봉학 반달소프트 대표는 “식용곤충 분야에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여 식용곤충의 생산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식용곤충 사육에 최적화된 환경이기 때문에 현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식용곤충 산업의 발전과 스마트팜 기술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CMC Corporation은 임직원 약 3천명의 베트남 IT서비스 기업으로 역사가 26년이 넘는다. CMC는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서비스 등 IT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6조 동에 달한다.

2017년에 설립된 반달소프트는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소프트웨어 및 스마트팜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이다. 반달소프트는 수직형 식용곤충 스마트팜 시스템인 ‘IoT트윈스타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출처 : www.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5513223739